[도아 업무사례]
대표 협업 기업: 애플, 엔비디아, 테슬라, 퀄컴, 텐센트, 화웨이, 알리바바, 소니, BYD, 쿠팡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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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지식재산권 분쟁 및 상표침해소송 관련 주요 업무 사례들입니다.
국내외 대기업들이 브랜드의 사활을 거는 분쟁의 최전선에서 이런 결과들을 만들어내다 보니,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대표님이 상표침해소송을 앞두고 저를 찾아주십니다.
하지만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, 현재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.
비즈니스에서 생명은 결국 돈과 시간입니다.
만약 당신이 지금 상표침해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면, 소장을 던지기 전 혹은 받은 뒤 딱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세요.
재판 끝까지 가서 판결문을 받아내는 것만이 ‘정의로운 해결책’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작 비즈니스에서는 가장 큰 피해를 보십니다.
수년간 이어지는 싸움 끝에 판결문을 손에 쥐었을 때는 이미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되고, 시장의 주인공은 바뀌어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.
저는 김앤장 등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와 원팀이 되어 사건에 임합니다.
피해는 최소화하면서도 얻을 수 있는 실익은 최대치로 높이는 것, 그것이 비즈니스 전문가인 저희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.
1. 심판과 소송의 이중 트랙, 입체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
상표 분쟁은 단순히 법원 한 곳에서만 일어나는 싸움이 아닙니다. 두 가지 경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.
특허심판원(심판): “이 상표가 과연 등록 유효한가?” 혹은 “상대방의 표장이 내 상표권 범위 내에 있는가?”를 따지는 법리적 판단의 장입니다.
지방법원(소송): “상표권 침해로 입은 손해액이 얼마인가?”를 다퍿니다. 실제 상대방의 판매를 중단시키거나 보상금을 받아내는 실질적인 집행의 장입니다.
2. [공격자] 소송을 걸려는 입장: "확신보다 입증이 우선입니다"
상대방이 내 브랜드를 베꼈다는 확신만으로 무턱대고 상표침해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.
공격자는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.
혼동 가능성의 입증: 상표법의 핵심은 소비자가 두 브랜드를 헷갈리느냐에 있습니다. 외관, 칭호, 관념의 유사성을 치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.
내 상표의 유효성 점검: 소송을 걸면 상대는 99% 확률로 ‘상표 무효 심판’이나 ‘불사용 취소 심판’으로 반격합니다. 내 상표가 취소될 약점은 없는지 미리 검토해야 합니다.
사용 실태 증거 확보: 상대방이 해당 표장을 ‘상표적’으로 사용하고 있는지, 유통 채널과 온/오프라인 판매 현황을 소 제기 전 완벽히 채증해야 합니다.
3. [방어자] 소장이나 내용증명을 받은 입장: "초동 대응이 수억 원을 아낍니다"
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상표침해소송 소장은 공포스럽습니다. 하지만 이때의 초기 대응이 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합니다.
상표권 효력의 제한 검토: 상대 상표가 유명하더라도 우리 제품의 성질을 설명하기 위한 ‘기술적 사용’이거나, 선사용 권리가 있다면 침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.
무효 및 취소 심판으로 반격: 가장 좋은 방어는 공격입니다. 상대 상표가 식별력이 없거나 3년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면 무효나 취소를 통해 권리 자체를 소멸시켜야 합니다.
브랜드 리뉴얼의 전략적 타이밍: 만약 침해 가능성이 높다면, 즉시 브랜드를 교체하여 손해배상 규모를 최소화하고 시장 혼란을 방지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.
왜 변리사와 변호사가 원팀이어야 하는가?
상표침해소송은 브랜드의 식별력이라는 고도의 법리와 민사상의 강제 집행이 5:5로 섞여 있습니다. 상표권의 범위 확정과 무효 논리는 변리사가, 손해배상액 산정과 형사 처벌 유도는 변호사가 전문성을 가집니다.
기술과 법률이 따로 움직여서는 조직적인 분쟁을 이길 수 없습니다.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의 본질과 법리적 허점을 동시에 꿰뚫는 통합 전략이 있어야만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막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.
상표침해소송은 브랜드의 옳고 그름을 가리는 명예 대회가 아닙니다. 그것은 철저하게 내 비즈니스의 이득을 위해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‘수단’입니다. 승소 판결문 한 장보다 중요한 것은 내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실제 현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.
혹시 지금 해결해야 할 내용증명이나 소장이 눈앞에 놓여 있나요? 아니면 소중한 브랜드가 도용당해 밤잠을 설치고 계시나요?
어떤 입장이든 좋습니다.
제가 직접 진단해 드리겠습니다.

